노숙자인 듯한 할아버지를 황궁 근처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삶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싶었던 모습이었습니다

노숙자인 듯한 할아버지를 황궁 근처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삶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싶었던 모습이었습니다

ⓒ한미숙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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