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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탈)

초랭이가 연신 양반을 욕하는데 부네가 등장하자 양반이 달려가 입마춤을 한다. 이매가 나타나 양반에게 빚을 갚을 것을 독촉하자 양반은 빚문서를 부네에게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간다.-양반선비마당 중-

초랭이가 연신 양반을 욕하는데 부네가 등장하자 양반이 달려가 입마춤을 한다. 이매가 나타나 양반에게 빚을 갚을 것을 독촉하자 양반은 빚문서를 부네에게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간다.-양반선비마당 중-

ⓒ임기현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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