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에 모인 역대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발언에 대해 전면 취소와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에 모인 역대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발언에 대해 전면 취소와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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