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evioos)

두어살 때의 아들, 한글도 알고 똑똑해 보였는데...

두어살 때의 아들, 한글도 알고 똑똑해 보였는데...

ⓒ제정길2006.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