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싼여우치에 들어서며. 지도에 표기된 비중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도시. 몽골인의 땅이다
아라싼여우치에 들어서며. 지도에 표기된 비중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도시. 몽골인의 땅이다
ⓒ오창학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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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