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든 종업원이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을 한다. 왼쪽가게는 아버지 오른쪽 가게는 아들이 운영한다. 작은 사진은 아버지, 인자한 표정이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정진한 장인의 내공까지 읽혀진다

주인이든 종업원이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을 한다. 왼쪽가게는 아버지 오른쪽 가게는 아들이 운영한다. 작은 사진은 아버지, 인자한 표정이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정진한 장인의 내공까지 읽혀진다

ⓒ맛객2006.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