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경기도 평택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선 경찰병력이 학교운동장으로 떼지어 몰려들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 평택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선 경찰병력이 학교운동장으로 떼지어 몰려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