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까지 관광업에 나시족 전통종교의 제사장인 한 동파가 외지인 한족 사장에서 고용되어 상형문자인 동파문을 써주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font color=a77a2>제사장까지 관광업에 나시족 전통종교의 제사장인 한 동파가 외지인 한족 사장에서 고용되어 상형문자인 동파문을 써주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모종혁2006.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