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 해도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아, 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이 풍성한 사막의 저녁만찬을 여행 내내 그리워하게 될 줄을.....
뭐니뭐니 해도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아, 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이 풍성한 사막의 저녁만찬을 여행 내내 그리워하게 될 줄을.....
ⓒ오창학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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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