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까지 딱 제철이라는 양미리는 지금이 최고 맛 좋을 때란다. 만 원 한 장에 150마리, 반 건조 시켜 상자에 잘 담아놓은 일등품조차 한 마리 백 원 꼴도 안 한다.
12월말까지 딱 제철이라는 양미리는 지금이 최고 맛 좋을 때란다. 만 원 한 장에 150마리, 반 건조 시켜 상자에 잘 담아놓은 일등품조차 한 마리 백 원 꼴도 안 한다.
ⓒ이동환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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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