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부산운동본부 소속 회원들과 부산시민 800여명도 서면 쥬디스 태화앞에서 부산시민대회를 가지고 '노무현심판, 날치기 무효'를 주장했다.

한미FTA저지 부산운동본부 소속 회원들과 부산시민 800여명도 서면 쥬디스 태화앞에서 부산시민대회를 가지고 '노무현심판, 날치기 무효'를 주장했다.

ⓒ김보성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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