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열린 ‘여성폭력추방 한마당’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설명하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