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운 (eco7317)

텔레비전이 차지했던 거실벽 한가운데 입니다. 녀석이 떠난 자리에는 아쉬움이라고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이 차지했던 거실벽 한가운데 입니다. 녀석이 떠난 자리에는 아쉬움이라고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경운2006.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