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1만여명은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법안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다수 참가했다.
민주노총 소속 1만여명은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법안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다수 참가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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