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윤경로 한성대 총장과 천원순 수다공방 교육생이 나란히 무대를 걷고 있다.

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윤경로 한성대 총장과 천원순 수다공방 교육생이 나란히 무대를 걷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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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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