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창신동 봉제인들이 손수 만든 옷을 입고 무대를 걷고 있다(왼쪽). 이날 패션쇼 무대에 오른 강금실 여성인권대사와 남정숙 수다공방 교육생.

1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에서 창신동 봉제인들이 손수 만든 옷을 입고 무대를 걷고 있다(왼쪽). 이날 패션쇼 무대에 오른 강금실 여성인권대사와 남정숙 수다공방 교육생.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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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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