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공방' 1기 졸업생 천원순(55)씨. 천씨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달다'라는 제목의 패션쇼에 직접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선다.

'수다공방' 1기 졸업생 천원순(55)씨. 천씨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달다'라는 제목의 패션쇼에 직접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선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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