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챙이와 종이컵 그리고 꼬추, 이어지는 계단과 광고의 반복성이 눈에 띄었다. 평상시에 늘 보았을 것인데도 처음 보는 장면들이었다.
꼬챙이와 종이컵 그리고 꼬추, 이어지는 계단과 광고의 반복성이 눈에 띄었다. 평상시에 늘 보았을 것인데도 처음 보는 장면들이었다.
ⓒ최장문2006.11.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