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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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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