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의 '오빠'연기는 다소 부담스럽다. 그러나 바비 대런이라는 복합적인 인물의 이중성을 연기하는데, 케빈 스페이시만한 배우도 없다.

40대 아저씨의 '오빠'연기는 다소 부담스럽다. 그러나 바비 대런이라는 복합적인 인물의 이중성을 연기하는데, 케빈 스페이시만한 배우도 없다.

ⓒ트리거 스트리트 프로덕션2006.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