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지났지만...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주군 미군 병사들이 바그다드 북쪽 100km에 있는 사마라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치누크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있다. 미군은 2003년 이라크전 개시 이래 최대규모의 공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3년이 지났지만...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주군 미군 병사들이 바그다드 북쪽 100km에 있는 사마라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치누크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있다. 미군은 2003년 이라크전 개시 이래 최대규모의 공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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