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자 교수가 "우리는 조선왕조와 그 문화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식민사관에 의해 지속적으로 교육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옥자 교수가 "우리는 조선왕조와 그 문화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식민사관에 의해 지속적으로 교육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성희2006.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