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자유보장을 위한 연석회의는 17일 흥사단에서 경찰의 집회 탄압 및 폭력진압 사례발표를 통해 집시법이 폐지되거나 독소조항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자유보장을 위한 연석회의는 17일 흥사단에서 경찰의 집회 탄압 및 폭력진압 사례발표를 통해 집시법이 폐지되거나 독소조항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훈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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