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의 대화'에 나선 유현목 감독. 프랑스의 한국영화 평론가 앙트완 코폴라 교수는 이날 <오발탄>을 일러 '한국영화사에서 네오리얼리즘의 시초가 된 영화'라고 소개했다.
'관객과 의 대화'에 나선 유현목 감독. 프랑스의 한국영화 평론가 앙트완 코폴라 교수는 이날 <오발탄>을 일러 '한국영화사에서 네오리얼리즘의 시초가 된 영화'라고 소개했다.
ⓒ염준호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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