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교 선배들이 보일 때마다 응원 나온 후배들 손에 들린 북과 꽹과리가 한바탕 춤을 춘다.

자기 학교 선배들이 보일 때마다 응원 나온 후배들 손에 들린 북과 꽹과리가 한바탕 춤을 춘다.

ⓒ이동환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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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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