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노동자연대에서 에스원 직원이 해고자들을 감시, 회유하며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메모 노트. 붉은 선 안에는 회사 임원과 협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오른쪽 붉은 선 안의 상단에 자리한 '변호사-경찰청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노동자연대2006.1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