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직원이 망원경과 카메라, 메모수첩 등을 지니고 해고자들의 동향을 감시해왔다고 노동자연대는 주장한다.

에스원 직원이 망원경과 카메라, 메모수첩 등을 지니고 해고자들의 동향을 감시해왔다고 노동자연대는 주장한다.

ⓒ노동자연대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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