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나문희의 연기는 맞춤옷처럼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만, 그것이 영화의 부족한 설득력까지 만회하지는 못한다.

설경구와 나문희의 연기는 맞춤옷처럼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만, 그것이 영화의 부족한 설득력까지 만회하지는 못한다.

ⓒ싸이더스FNH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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