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 골목 접어들어 찾아간 집. 서울, 그것도 광화문 언저리 한복판에 아직도 이런 데가 있을까 싶게 딱 60년대 풍경이다.
피맛골 골목 접어들어 찾아간 집. 서울, 그것도 광화문 언저리 한복판에 아직도 이런 데가 있을까 싶게 딱 60년대 풍경이다.
ⓒ나영준2006.1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