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준) 소속회원 30여명은 14일 오후2시,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를 점거하고 활동보조인서비스 본인부담금 폐지를 요구했다.

전장연(준) 소속회원 30여명은 14일 오후2시,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를 점거하고 활동보조인서비스 본인부담금 폐지를 요구했다.

ⓒ위드뉴스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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