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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