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 아비를 위해 남경선인들에게 팔려가는 장면. 무대기법이 바꿔어도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을 짜냈다.

청이 아비를 위해 남경선인들에게 팔려가는 장면. 무대기법이 바꿔어도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을 짜냈다.

ⓒ김기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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