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뒤뷔페 '자화상(Dhotel nuance d'abricot)' 116×89cm 1947. 중광의 '자화상' 1980년대. 중광이 더 파격적이다.
장 뒤뷔페 '자화상(Dhotel nuance d'abricot)' 116×89cm 1947. 중광의 '자화상' 1980년대. 중광이 더 파격적이다.
ⓒ장 뒤뷔페. 중광 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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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