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털을 밀어버리니... 데리고 다니기 부끄러웠다. 미안, 복댕. 히히.

직접 털을 밀어버리니... 데리고 다니기 부끄러웠다. 미안, 복댕. 히히.

ⓒ박봄이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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