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평화재단 이사장은 "뉴라이트가 보수세력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고, 뉴라이트불교연합 대표를 맡은 장산 대각사 주지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건 사실상 정권 바꾸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세일 한반도평화재단 이사장은 "뉴라이트가 보수세력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고, 뉴라이트불교연합 대표를 맡은 장산 대각사 주지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건 사실상 정권 바꾸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찬호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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