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괘정과 영월정 그리고 숭열정을 향해 오르고 내려오는 소나무길입니다. 소나무 숲이 우거져 겨울 내내 푸를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항상 푸른 소나무 같았으면 합니다.
침괘정과 영월정 그리고 숭열정을 향해 오르고 내려오는 소나무길입니다. 소나무 숲이 우거져 겨울 내내 푸를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항상 푸른 소나무 같았으면 합니다.
ⓒ권성권2006.1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