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연대가 주최한 '일심회 사건의 교훈과 올바른 대응' 긴급토론회가 9일 오전 흥사단 강당에서 열렸다.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에는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자유주의연대가 주최한 '일심회 사건의 교훈과 올바른 대응' 긴급토론회가 9일 오전 흥사단 강당에서 열렸다.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에는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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