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사회정책팀 황인철 팀장(왼쪽)과 장추련 박옥순 사무국장이 대표자들 면담 여부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경총 사회정책팀 황인철 팀장(왼쪽)과 장추련 박옥순 사무국장이 대표자들 면담 여부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위드뉴스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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