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국민연대(가칭)가 6일 출범했다. 이들은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어 나섰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정기승 전 대법관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모습

국가발전국민연대(가칭)가 6일 출범했다. 이들은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어 나섰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정기승 전 대법관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모습

ⓒ박지훈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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