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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와 벌인 후기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패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한 김은중이 환호하고 있다

경남 FC와 벌인 후기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패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한 김은중이 환호하고 있다

ⓒ강동희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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