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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박영하 회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대형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을지재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박영하 회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대형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고재만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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