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미의 오열 앞에 무녀는 아들을 불러내고자 주술행위를 한다. 무녀 손에 들린 몽당비자루는 진도 씻김굿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 같다.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미의 오열 앞에 무녀는 아들을 불러내고자 주술행위를 한다. 무녀 손에 들린 몽당비자루는 진도 씻김굿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 같다.

ⓒ김기2006.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