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베란다 모습. 주공측은 조경공사 중인 인부들이 열린 베란다 문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층 베란다 모습. 주공측은 조경공사 중인 인부들이 열린 베란다 문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2006.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