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민주당 연석회의장에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의장이 새로 비유된 그림이 걸려 있다. 정동영 전의장은 당 진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지난 2004년 민주당 연석회의장에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의장이 새로 비유된 그림이 걸려 있다. 정동영 전의장은 당 진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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