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마을 사람들은 생업으로 토종벌을 치고 있다. 도시에서 자란 내겐 그 광경이 참 인상적이었다.
가인마을 사람들은 생업으로 토종벌을 치고 있다. 도시에서 자란 내겐 그 광경이 참 인상적이었다.
ⓒ김연옥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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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