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삼성전자 칸)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이윤열(Pantech EX)이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준(삼성전자 칸)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이윤열(Pantech EX)이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대훈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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