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44분,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성공시킨 FC 서울 박주영이 기쁨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후반 44분,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성공시킨 FC 서울 박주영이 기쁨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강동희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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