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아주버님과 형님 내외. 옥골선풍이던 사촌 아주버님도 힘든 농사일 하시느라 이리 변했습니다. 아주버님 볼 때마다 가슴이 짠합니다.
사촌 아주버님과 형님 내외. 옥골선풍이던 사촌 아주버님도 힘든 농사일 하시느라 이리 변했습니다. 아주버님 볼 때마다 가슴이 짠합니다.
ⓒ이승숙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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