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1966년 방위포장을 받을 때 11명이던 인원은 모두 33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독도 수비와 무관한 사람들도 다수 끼었다는게 생존자들의 증언이다.

지난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1966년 방위포장을 받을 때 11명이던 인원은 모두 33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독도 수비와 무관한 사람들도 다수 끼었다는게 생존자들의 증언이다.

ⓒ국가기록원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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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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