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따낸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경기 도중 심판의 볼 판정을 아쉬워 하고 있다.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따낸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경기 도중 심판의 볼 판정을 아쉬워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혁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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